티스토리 애드센스 수동광고 배치 방법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경우 수동광고를 배치하다보면 광고가 제대로 송출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광고가 제대로 송출되게 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수동광고 배치방법은 포스팅을 하고나서 글의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은 티스토리의 경우 html에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 우선 광고를 배치 시킬 위치에 표시를 해둡니다. 저의 경우에는 0000을 이용하여 글 중간에 적어줍니다. 이때 광고의 위치가 확연히 드러날 수 있도록 아래위로 한칸씩 띄워주도록 합니다. 이는 광고와 글의 영역을 구분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무효클릭을 방지하기위해서도 필요합니다. 글과 광고 영역이 구분이 되지 않는다면 블로그가 난잡해 보일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가 글을 읽다가 모르고 광고를 클릭한 후 바로 나가버리면 무효클릭으로 판정 될 소지가 높습니다.
- 블로그 글작성이 모두 끝난 후 티스토리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에 HTML 보기로 전환 합니다.
- 구글 애드센스에서 삽입하고자 하는 광고코드를 복사합니다.
- 위에서 표시한 것처럼 0000이 적힌 부분을 html에서 찾아 위치에 광고코드를 붙여넣기 합니다.
- 아래 그림처럼 HTML보기에서 0000으로 적힌 부분을 확인합니다. 0000이라고 적힌 부분을 전부 선택 후 붙여넣기를 합니다. 0000은 단순히 광고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부분으로 실제 글에는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 아래 그림처럼 광고코드가 0000자리에 삽입 된것을 확인 합니다. 광고 코드는 주로 상단, 중단, 하단으로 나누어 삽입하는데 글의 길이에 따라 감안하여 적절히 삽입 하여 줍니다. 이때 너무 광고와 광고 사이가 붙어 있지 않도록 삽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광고 코드를 삽입 후 html보기에서 글을 발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기본 보기에서 글을 발행하는 경우 광고코드가 깨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것은 정확히 왜 그런지는 알수 없으나 처음 광고코드를 삽입 후 만약 광고가 제대로 송출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광고코드를 한번 다시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광고코드가 깨지 경우라면 광고 코드가 2줄이나 한줄로 이상하게 변형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다시 광고코드를 복사해서 삽입해 주시면 됩니다.
유입량은 정상인데 갑자기 광고수익이 줄어들거나 하는 경우 광고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는 경우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장 유입과 수익이 많은 포스팅을 확인 후 광고가 제대로 노출되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광고가 노출되고 있지 않다면 수동광고코드를 다시 삽입해 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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